언론보도

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조감도./대우건설 제공

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조감도./대우건설 제공
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97-12번지 일원에 ‘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’를 분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.

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는 지하 2층~지상 29층, 전용 면적 80~134㎡, 총 710세대로 공급된다.

이 단지는 ‘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(용인 반도체 국가산단)’의 수혜가 기대되는 곳이다. 728만㎡ 부지의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엔 대규모 반도체 제조공장 6기와 3기의 발전소, 60개 이상의 소부장(소재·부품·장비) 협력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. 전체 단지 준공 시 최대 360조원에 이르는 민간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. 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규모를 600조원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.

교통 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. 국토교통부는 2030년까지 산단을 관통하는 국도 45호선 이설·확장사업을 완료하고, 산단 중심으로 격자형 고속도로망을 구축한다. 출퇴근 편의를 위해 경강선 등 연계 철도망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. 인근 양지IC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, 영동고속도로, 경부고속도로,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다. 양지초, 용동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남곡지구 초·중 통합학교(추진 중) 개교시 학교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.

아울러 전 주택형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(BAY) 판상형 구조 설계(일부 타입 제외)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. 100% 지하 주차장 설계를 통해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했다. 커뮤니티 시설은 스크린 골프, 골프클럽, 피트니스 클럽, 공유오피스, 독서실, 주민회의실, 어린이집, 시니어클럽 등 고르게 갖췄다.

계약금은 5%이며, 이 중 1차 5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해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. 거주 의무기간이 없고, 6개월 전매제한으로 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 가능해 투자 가치도 높다.